작성자 : 관리자
제   목 : [RE]아버님 첫제사로 급히 질문드립니다.

┃상세한 답변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11월 18일 아버님 첫제사입니다. 매일 아버님 뒷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다보니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보통제사는 자시에 지내는 걸로 아는데 이번제사는 어둑어둑해질무렵에 지내야한다합니다. 그게 맞는것인지,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2. 축문을 써야하는지, 쓴다면 11월 18일자로 어떻게 써야할지 궁금합니다.
┃3. 지방을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쓰는 법은 검색해서 배웠습니다.)
┃4. 마지막으로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사지내는 방법과 순서를 알고 싶습니다. 상차리는 법은 대략 아는데 방법과 순서는 아무리해도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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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 합니다.

귀하의 질문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일일이 답변 보다는 다음과 같이 일괄 답으으로 대한다 하여도 이에 대강 답으로 갈음 되리라 생각 됩니다.

1. 보통제사는 자시에 지내는 걸로 아는데 이번제사는 어둑어둑해질무렵에 지내야한다합니다. 그게 맞는것인지,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2. 축문을 써야하는지, 쓴다면 11월 18일자로 어떻게 써야할지 궁금합니다.
3. 지방을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쓰는 법은 검색해서 배웠습니다.)
4. 마지막으로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사지내는 방법과 순서를 알고 싶습니다. 

    기제사 지내는 법 

ㅇ하루전에 재계한다
주인이하 남자들은 다같이 집밖의일에 흉치않게 조심하고 주부이하 부녀자들은 다같이 집안일에 흉치않게 조심한다. 목욕을 하고 화려하지 않은 옷으로 바꿔입고 술과 고기는 먹지 않으며 풍악도 듣지 않고 타인의 상에 조문치 말며 모든 흉하고 추한것은 보지도 생각치도 말것이다.

ㅇ제수품을 갖춘다.
주부는 여러 여자들과 같이 제수품을 정결히 준비하되 먼저 맛을 보와서는 않되며 쥐나 개고양이 벌레 등이 침범치 않게 간수하여야 한다, ㅇ제수 품목과 양은 가세에 따른다. 과실은 여섯가지 또는 네가지를 갖추며 복숭아는 제사에 올리지 않는다. 포는 건어포 혹은 육포(혹자반)를 갖추며 소채는 숙채와 침채와 초채이며 청장과 육장 혹은 젓장이며 고기와 생선 그리고 면식류로 국수 등이며 미식류로 떡 등을 갖추며 적으로는 초헌에 구워 올릴 간 한꽂이 아헌과종헌에 구워 올릴 고기 두 곶이를 준비한다. ㅇ만약 고비 병제를하면 간적 육적 떡 국수를 한 위분 더 갖춘다.

ㅇ전날 어두워지면 신위의 자리를 갖춘다.
양위 병제에 대하여 선유들께서 론한바 분분하니 단설이나 병설은 가속에 따를 것이다, ㅇ주인은 남자들에게 당부하여 제청을 쓸고 닦아 깨끗이 청소케 한다. 신위의 자리는 정침 북쪽 벽아래 중간에다 남향케하여 교의 즉 신위의 의자를 놓고 그 앞에 젯상을 놓는다. 병풍으로 그 뒤를 가려 치고 배석에는 돗자리를 편다. 향안은 젯상 앞 중간에 놓고 그 위에 향로를 놓고 그 동쪽으로 향합을 둔다. 향안 앞에는 모반에 모래를 담아 놓고 모속 즉 여덟치 정도로 자른 띠묶음을 모래에 꽂아 세운다. 향안 동쪽으로 탁자를 놓고 주전자에 술을 채워 그 위에 두고 강신 잔반 하나 철주기를 소반에 받쳐 올려 놓는다. 화로는 숯을 피워 향안 서쪽으로 사이를 띠워 놓고 불젓가락과 적쇠를 갖춰 놓고 축판은 향안 서쪽으로 탁자를 놓고 그 위에 둔다. 세수대야에 물을 담아 주전자 탁자 동쪽에 서남쪽으로 탁자를 놓고 그 위에 두고 그 남쪽으로 수건을 두워 남자들의 손씻을 곳으로 하고 화로 서쪽에서 남쪽으로 그와 같이하여 여자들의 손씻을 곳으로 한다. 진찬 대상을 문밖 동쪽에 놓고 촟대는 젯상 남단 좌우에 놓는다.

ㅇ망일 자시가 가까우면 소채와 과실과 수저 잔반을 진설한다.
주인과 남자들은 제청으로 가서 손을 씻고 과실을 상 남단 네째줄에 놓는다. 가례등 각 예서 진설도에는 과실 종에 따른 순은 없으나 세속에서는 가문에 딸아 조율이시(대추밤배감) 또는 홍동백서(붉은 과실은 동쪽 흰 과실은 서쪽 즉 대추는 동쪽 밤 배는 서쪽)로 진설하는 예가 있으니 가속에 따른다. 세째줄 즉 과실 북쪽에서 서쪽으로 부터 포 다음 숙채 청장 김치 초채 육장을 차례대로 놓고 두째줄은 참신후 진찬예 때 진설하는 행으로 비워두고 신위 앞 첫째줄에는 수저를 중간에 놓고 그 서쪽으로 잔반을 둔다. 식초는 수저의 동쪽이다. 진찬상위에는 메와 국을 뜨겁게하여 개를덮어 올려놓고 면식류와 미식류 고기와 생선을 놓고 상보로 가려놓는다. 간적과 육적 꽂이는 화로 곁에 상을 놓고 그 위에둔다. ㅇ만약 고비 병제일때는 수저 잔반 초접을 상북단을 이등분하여 서쪽과 동쪽으로 나눠 놓고 적과 적사이로 떡과 국수를 더 놓으면 면육 적 병 면 적 어 병으로 진설이 된다. ㅇ향로에 불을 피운다.

ㅇ주인이하 성복을하되 희거나 푸른 제복으로 고쳐 입는다.
주인이하 남자들은 검은관에 희거나 푸른 두루마기나 혹은 도포나 혹은 심의를 입고 행전을 친다. 주부 및 부녀자들은 화려하지 않은 옷을 입으며 모든 장식을 뗀다.

ㅇ차서대로 늘어선다.
주인과 형제들은 동쪽으로 서되 서쪽으로 주인이 서고 그 동쪽으로 서쪽을 상석으로하여 서고 자손들은 그 뒤에 겹처 서되 서쪽을 상석으로 삼고 북쪽을 상석으로 하여 선다. 집사자들은 그 뒤에 서쪽을 상석으로 하여 선다. 주부는 주인의 서쪽에 서고 형 제수는 주부의 서편에서 동쪽을 상석으로 서며 자손부는 그 뒤에 겹으로 서되 북쪽이 상석이며 동쪽이 상석으로 하여 선다. 여집사자들은 그 뒤에 동쪽을 상석으로 하여 선다. ㅇ숙부나 존장은 형제중 맏이의 앞이며 어머니나 여존장은 주인 형제수의 앞이다. 존장은 항렬이 낮거나 수하자에게는 절을 하지 않는다. ㅇ헌관과 축관 집사자등은 미리 정하여 예를 익힌후에 임한다.

ㅇ자시가 되면 지방을 교의에 세운다.
주인은 지방함에서 지방을 내어 교의에 세운다. ㅇ병제에는 남서 여동이며 주부가 여자지방을 교의에 세우며 반드시 남녀 지방은 합서를 하여서는 안된다.

ㅇ지방쓰는법
두꺼운 흰 한지로 길이와 폭은 신주와 같게하며 해서체로 가늘게 종이의 중앙에 붓으로 써서 제사에 임하여 교의위에 붙이되 남자 지방과 여자지방을 각각써야 한다.

ㅇ지방식(紙牓式)
陶菴曰用厚白紙長廣隨宜以眞楷細書於紙中央臨祭貼於椅上隨位各書又曰祖妣二人以上別具紙各書
도암왈용후백지장광수의이진해세서어지중앙임제첩어의상수위각서우왈조비이인이상별구지각서

ㅇ지방(紙牓)쓰는법
도암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두꺼운 흰종이로 길이와 폭은 쓰기 알맞게하여 해서체로 종이의 중앙에 가늘게 써서 제사에 임하여 교의위에 붙이되 위마다 각각써야한다. 또 이르시기를 할머니가 두분 이상이면 지방지를 별도로 갖춰 각각 써야한다
  
ㅇ지방의규격
지방의 규격은 명문화되여 있지 않다. 다만 신주식을 본뜨면 세로 길이는 주척으로 열두치(의미 1년 12월) 가로가 세치(의미 1계절 3월)이며 위를 오푼 아래서 위로 둥글게 되여있으니 주척은 cm로는 약20.3cm로 대체로 지방의 규격은 높이가 약24cm(신주장1자2치) 넓이가 약 6cm(신주폭3치)로 하고 위 양 가 모서리를 오푼 약 1cm 아래서 사선으로 자르기도 하며 이를 소두(掃頭)라한다.
  
ㅇ지방식
부        顯考某官府君    神位
모        顯妣某封某氏    神位

만약 남자에게 관직이 없었으면 남자는 모관에 學生 그 처에게는 孺人이라 쓴다.

ㅇ부녀자의 지방에 관향을 쓰지 않는다. 만약 원비와 계비가 일성이라 하여도 자손들은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관향을 쓰지 않는것이다(不書貫)

ㅇ강신
주인은 손을 씻고 향안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 분향 재배후 다시 무릎을 꿇고 앉는다. 우집사자는 손을 씻고 향안 동쪽 탁자 위에 있는 주전자를 들고 주인의 오른편에서 앞으로 조금 나아가 서쪽으로 향하여 무릎을 꿇고 앉는다. 좌집사자는 손을 씻고 향안 동쪽의 탁자 위의 강신잔반을 받들고 주인의 왼편에서 조금 앞으로 나아가 동쪽으로 향하여 무릎을 꿇고 앉아 잔반을 주인에게 준다. 주인이 잔반을 받아 들면 우집사자는 잔에 술을 따른다. 주인은 왼손으로 반을 잡고 오른손으로 잔을 잡아 모사위에 잔을 기우려 따르고 잔반을 좌집사자에게 준다. 좌집사자는 잔을 받아 들고 일어나 제자리에 두고 제자리로 물러나 서고 우집사자 역시 일어나 주전자를 제자리에 두고 물러나 제자리에 선다. 주인은 부복하였다 일어나 재배를 하고 물러나 제자리에 선다.

ㅇ참신
주인이하 모두 북향 재배한다. ㅇ부녀자는 사배를 한다. ㅇ병약자는 다를 곳에서 쉬게한다.

ㅇ진찬
주인이 먼저 위전으로 가면 주부는 손을 씻고 따른다. 손을 씻지 않은 집사자는 손을 씻고 한 사람은 생선과 고기 대반을 받들고 또 한 사람은 미식류와 면식류 대반을 받들고 또 한 사람은 메와 국 대반을 받들고 딸아 위전에 이르면 주인이 먼저 고기를 받들어 잔반의 남쪽으로 놓으면 주부는 면식류를 받들어 고기 서쪽으로 놓는다. 주인이 생선을 받들어 식초 남쪽으로 놓으면 주부는 미식류를 받들어 생선의 동쪽으로 놓는다. 즉 이줄이 제이행이라 하며 서쪽으로 부터 면육적어병으로 진설이 된다. 주인이 국을 받들어 식초 동쪽으로 놓으면 주부는 메를 받들어 잔반 서쪽으로 놓는다. 이는 제일행으로 반잔시초갱으로 진설이 된다. ㅇ만약 병설을 할 때는 먼저 고위 다음 비위에 진설을 하고 미식류와 면식류를 고비 양 적사이에 놓으면 면육적병면적어병으로 진설이 되고 생선이나 어포등 은배부분을 위전으로 하여 머리를 동쪽으로 두는 것은 생자나 사자나 같은 것이다. 진설은 동갱서반 동병서면 동해서포 두동미서로 진설이 된다. 적의 자리는 비워 두웠다 진적시 올린다.

ㅇ초헌례
주인은 향안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앉는다. 우집사자는 탁자위의 주전자를 들고 주인의 오른편에서 조금 앞으로 나가서 서쪽으로 향하여 무릎을 꿇고앉고 좌집사자는 고위전의 잔반을 받들고 주인의 왼편에서 앞으로 조금 나아가 동쪽으로 향하여 무릎을 꿇고 앉아 잔반을 주인에게 준다. 주인이 잔반을 받아들면 우집사자는 잔에 술을 가득 따른다. 주인은 받들었다 잔반을 좌집사자에게 주면 좌집사자는 잔반을 받아 받들고 위전으로 올라가 제자리에 놓고 만약 병제이면 비위 잔반을 내려 그와 같게 한다. 우집사자는 일어나 주전자를 제자리에 두고 단설이면 제자리로 물러나 서고 병설이면 위전으로 가서 좌집사자는 고위전의 잔반을 다시 내려 받들고 우집사자는 비위 잔반을 받들고 주인의 좌우편에 마주하여 무릎을 꿇고 앉는다. 주인은 먼저 좌집사자의 잔반을 받아 왼손으로 반을 잡고 오른손으로 잔을 잡아 모사위에 조금씩 세번 기우려 삼제를 하고 잔반을 좌집사자에게 준다. 좌집사자는 잔반을 받아 받들고 위전의 제자리에 놓는다. 비위 잔반 역시 그와 같게 삼제를 하고 부복하였다 일어나 조금뒤로 물러나 선다. 집사자들은 일어나 화로에서 간꽂이를 병제이면 두 꽂이를 구워 접시에 담아 놓으면 형제중의 맏이가 간적 소반을 받들고 위전으로 가서 수저 남쪽 고기와 생선 사이 빈곳에 놓고 병제이면 비위에 그와 같게 놓고 메의 개를 열어 그 남쪽 빈곳에 두고 물러나 제자리에 선다. 축관이 축판을 들고 주인의 왼편에서 조금 앞으로 나아가 동쪽으로 향하여 무릎을 꿇고 앉으면 주인이하 모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축관은 다음과 같이 고하고 마치면 주인이하 모두 일어나 선다. 이때 부모나 승중의 조고비제이면 곡을한다. 축관은 축판을 제자리에 두고 제자리에서면 주인은 재배를하고 물러나 제자리에 선다. 집사자는 철주기 소반을 들고 위전으로 올라가 잔에 남은 술을 따르고 빈잔은 제자리에 놓고 적간을 내려 철주기와 같이 탁자위에 두고 내려와 제자리에 선다.
 
            축식(祝式)
       維
       유

歲次甲申十月乙未朔初七日辛丑孝子영배敢昭告于
세차갑신십월을미삭초칠일신축효자영배감소고우

  顯考學生府君歲序遷易諱日復臨追遠感時昊天罔極謹以淸酌庶羞恭伸奠獻尙
  현고학생부군세서천역휘일부임추원감시호천망극근이청작서수공신전헌상

  饗
  향

(일자는 양력인듯 하여 음력으로 환산 한 것이며 현고학생에 학생은 생시 벼슬의 등급을 쓰는 것이니 관직이 있었으면 그 등급으로 고치면 됩니다)

ㅇ아헌례
주부가 아헌을 한다. 만약 주부가 유고일 때는 차순자가 아헌을 한다. 초헌례 의식과 모두 같다. 다만 주부가 아헌을할 때는 부녀자들이 손을 씻고 술 따르기와 적 구워 올리는 시중을 들고 육적이며 독축이 없다.

ㅇ종헌례
주인 형제중 맞이나 주인의 장남 또는 빈객중에서 장자가 종헌을 한다. 모두 아헌 의식과 같다. 다만 철주치 않으며 적을 내리지 않는다.

ㅇ유식
주인은 주전자를 들고 위전으로 올라가 잔에 술을 따라 채우고 주전자는 제자리에 두고 향안 동남쪽에서 조금 뒤로 물러나 선다. 주부가 위전으로 올라가 숟가락을 메의 중간에 바닥이 동쪽으로 향하게 꽂고 젓가락을 바르게하여 시저접에 쥐는 곳이 서쪽으로 하여 올려 놓는다. 마쳤으면 주부는 향안 서남쪽에서 조금 물러나 주인과 나란히 선다 주인 주부는 재배를 하고 물러 나제자리에 선다. ㅇ만약 주부의 유고시는 주인이 삽시정저를 한다. 

ㅇ합문
주인이하 모두 문밖으로 나가면 축관이 문을 닫는다. 만약 문이 없으면 발을치거나 병풍으로 가려처 조용하게 한다. 주인은 문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향하여 서고 여러 남자들은 주인의 뒤에서 차서대로 서며 주부는 문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서고 여러 부녀자들은 주부의 뒤에 차서대로 선다. ㅇ존장은 잠간 다른 곳에서 쉬게 한다. 이때 문열기까지는 일식구반이라 하여 보통 밥 한 그릇 비우는 사이를 조용히 있는다.

ㅇ계문
축관이 문앞에 서서 인기척으로 희흠을 세번하고 문을 연다. 주인이하 모두 들어가 제자리에 선다. 주인과 주부는 신위전의 국을 옆으로 밀치고 그 자리에 숙수를 올리고 숟가락을 숙수에 담그고 내려와 제자리에 서서 모두 읍을 하고 잠시 조용히 있는다. 잠시후 집사자가 위전으로 올라가 수저를 거두워 시저기에 쥐는 곳이 서쪽으로 향하게 놓고 메의 개를 덮고 물러나 제자리에 선다.

ㅇ고리성
주인은 향안 동쪽에서 서쪽으로 향히여 서고 축관은 향안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서서 리성 즉 봉양의 예가 모두 잘 이루워 젔읍니다. 라고 하고 모두 재배한다. 이때 주인은 절을 하지 않는다. 주인과 축관은 물러나 제자리에 선다.

ㅇ사신
주인이하 모두 재배한다.

ㅇ분축문
주인이 향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면 집사자가 올라가 지방을 받들어 주인에게 주 면주인은 지방을 받아 불사른다. 이때 축문도 함께 불사른다.

ㅇ철상
주인이하 모두 물러나면 주부와 부녀자들은 상을 물리고 제기는 깨끗이 씻어 제자리에 보관한다. ㅇ기제에는 수조 즉 음복과 준 즉 음식 나눔의 예가 생략된다.